닫기

Advertisements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감소 없도록 신경써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801001453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7. 28.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재부 1차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최저임금 TF를 통해 전달체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공공부문 일자리 증가가 파급효과를 통해 실제로 민간부문 일자리 증대로 연결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공공부문 인력 충원은 공공부문이 방만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돼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재배치 등 업무 효율화와 구조개혁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모든 국정과제가 기재부 소관이며 기재부가 짊어지고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며 “예산·세제 지원에 한정하지 말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정과제 실현을 뒷받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무원들의)일하는 방식 개선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간부들이 각별히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직원들이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충분히 재충전하고 하반기에 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