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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전 엑소 루한과 유역비는 모태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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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8. 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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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
중화권 연예계에는 성형으로 비주얼 깡패가 된 케이스가 적지 않다. 언론에도 공개된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안젤라베이비(28)가 아닌가 보인다. 어릴 때 모습이 경악스러웠다는 사실은 웬만한 중국인들이 다 알 정도라고 해도 좋다. 성형미인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을 듯하다.

루한
어린 시절의 루한. 지금 얼굴이 많이 남아 있다./제공=신랑.
그러나 어릴 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스타들도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전 엑소의 멤버 루한(27)과 류이페이(劉亦菲·30)라고 할 수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3일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어릴 때 모습이 그대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설사 약간 성형을 했다 하더라도 모태 얼짱이었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류이페이
어린 시절의 류이페이. 모태 얼짱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제공=신랑.
물론 루한과 류이페이는 성형설에서 많이 자유로운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 여기에 둘 모두 끼가 넘친다. 얼굴뿐 아니라 재주도 타고난 엔터테이너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둘이 늘 중화권 연예인을 대상으로 신랑 등이 집계하는 인기 순위인 명성세력방에서 늘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루한의 경우는 최근 활약도 대단하다. 드라마 ‘택천기(擇天記)’의 인기가 상당해 고액 출연료 소문에 휩싸이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지 않아도 수입이 엄청나기는 하지만 말이다. 반면 류이페이는 다소 뜸하기는 하다. 하지만 한때는 요즘의 대세인 나이 많은 대학 후배 양미(楊冪·31)이 꼼짝 못할 수준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조만간 용틀임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차기 출연 작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올해 내에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면 다시 화제에 오르는 것은 진짜 일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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