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SC_4291 | 0 |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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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북한 도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우려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을 갖고 경제 리스크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서 “금융·외환시장 영향이 과거와 달리 글로벌 불안으로 일부 확산되고 있다”며 “작은 충격에도 시장 변동성이 증폭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금융시장·실물경제·해외반응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관계 부처와 협력해 시장안정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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