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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드림스쿨 “외국인 멘토와 IT 체험 등 1박 2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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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9. 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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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 글로벌 멘토링 교류캠프_4
KT(회장 황창규)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활동의 일환을로 청학동, 임자도 등 지역 초등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멘토 100여명이 9월 1~2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교류캠프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을 결연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7년 3월 출범한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5기에는 청학동, 임자도, 백령도, 교동도, 평창군 지역 아동 70명과 미국, 중국, 방글라데시 등 약 40개국에서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 7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1차 교류캠프에는 청학동, 임자도, 평창군 지역의 멘토와 멘티가 모여 온라인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대전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해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새로운 IT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선주 상무는 “KT가 보유한 IT 역량을 활용해 지역간 정보격차,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15일~16일 백령도, 11월 3일~4일 교동도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글로벌 멘토링 교류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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