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마을 보호수 112주 일제 정비...병해충 방제작업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06010002474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9. 06.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마을 보호수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추석을 앞두고 마을의 상징이자 보존가치가 높은 관내 103곳 보호수 112주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가지치기·주변 풀베기 등 정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보호수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마을 경관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쉼터,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어 마을사람들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전하고 있다.

정비는 보호수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목들을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한 방제작업 등으로 실시된다. 또 장마와 폭염 등으로 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생장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해주고 부러진 나뭇가지를 정리해 주민들의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주민 화합의 상징이자 소중한 산림문화자원인 보호수를 잘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육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