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우정사업본부가 2017년 기념우표 중 하나인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결정을 철회한데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며 당초대로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를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시작됐다.
먼저 박정희대통령 생가방문 관광객 및 추모객을 대상으로 현장서명을 시작으로 경북도내 각종행사 및 전통시장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어 기념재단과 전국 숭모단체가 앞장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8~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개한 기념우표 발행촉구 서명운동에서는 재경구미시향우회와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중심으로 총인원 200명 이상이 참석해 1만여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이번 기념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운동에는 구미(4만7218명)와 경북(1만2035명) 뿐만 아니라 서울(1만3374명), 부산(7537명), 대구(1만895명) 등 전국 각지에서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가보존회는 이달 중 기념우표 발행촉구 10만4893명의 서명용지를 행정소송 담당법원인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병억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0만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기념우표가 발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