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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관상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민간 단체부문에서 수상한 것이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제11회 용인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정찬민 용인시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시상하며 사랑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중앙동 사랑회 관계자는 “장관상을 받게 돼 지난 15년간 사랑회가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는 것에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2003년 주민들이 결성한 중앙동 사랑회는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매월 1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독거노인 초청 위안행사나 청소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북카페와 저소득층 아동 독서논술지도, 과외지도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