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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카이스트,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공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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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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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신사옥 전경
기술보증기금 전경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 특허기술 설명회’를 통해 기술 공유의 장을 열었다.

기보와 카이스트는 2015년 ‘기술이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카이스트 보유 기술 이전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5G 무선통신, 빅데이터를 이용한 바이오기술, 스마트 팩토리 관련 시스템 기술, 센서기술 등 카이스트가 개발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들이 소개됐다.

이날 발표된 10건의 기술에 대해 개발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기술이전자금, R&D 자금, 제품양산자금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현장에서 수요자들이 원하는 금융지원 상담을 같이 진행했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카이스트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 드린다”며 “기보는 중소기업이 우수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 R&D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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