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 북한 미사일 발사 강력 비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1501000755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9. 15. 19: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중국이 15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 통과 이후 첫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안보리 결의에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 “중국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화춘잉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제공=신화(新華)통신.
화 대변인은 이어 “한반도 정세가 복잡, 민감할 뿐 아니라 엄중하다”고 강조한 후 “유관 각국이 모두 자제하고 한반도 긴장 정세를 악화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안보리 결의를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화 대변인은 그러면서 ”방울을 단 사람이 방울을 떼야 한다“고 강조한 후 ”직접 당사국이 져야 할 책임을 지고, 의무를 이행해야지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통과된 안보리 결의 2375호를 포함한 이전 결의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 반대와 함께 평화적이고, 외교와 정치적인 방식을 통한 문제 해결을 거듭 표명하고 있다“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유관 각국이 한반도 긴장을 악화하는 행동과 언행을 자제할 뿐 아니라 평화로운 대화를 통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