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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된 꽃게는 찜, 찌개, 게장을 담가 먹는데 주로 이용돼 국내소비량이 많을 뿐 아니라 수출 품종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품종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알에서 부화한 지 20여일 지난 것으로 폭이 1.0㎝ 안팎이고 1~2년 후 성체로 성장한다.
연구소는 2011년 어린 꽃게 시험생산에 성공해 약 10만 마리를 강서구 인근 해역에 방류했고 지난 8월까지 총 150만 마리의 어린 꽃게를 부산 연안에 방류했다.
수산정보포털 수산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말 기준 강서구 진우도 인근 의창수협의 꽃게 위판량은 약 17톤, 위판액 약 16억원으로 2011년 위판량 약 6톤, 위판액 약 8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 꽃게의 지속적 방류를 통해 부산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