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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행사에서는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자연 속에서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는 음식 문화 축제와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까지 동시에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휴일 나들이를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먼저 연휴 기간 카니발 광장에서는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매일 펼쳐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부터 곤장, 주리 등 익살을 가미한 체험까지 12종의 전통놀이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흥부와 놀부, 심봉사와 뺑덕어멈, 홍길동 등 우리 나라 전래동화에 나오는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전통놀이 대결과 숨겨진 낱말 맞추기 게임을 펼치는 ‘조선 명탐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긴 연휴 명절에 남은 음식 말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면 자연 속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에 가보길 추천한다.
10월 5일부터 시작하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은 에버랜드가 올해 2회째 선보이는 가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작년 1회 때에는 9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약 5만 접시의 바베큐 메뉴가 판매됐을 정도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일대 장관을 이루는 장미원에서 10월 1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올해 2회 축제에서는 ‘자연 속 바베큐 캠핑’을 컨셉으로 음식, 공연 등 즐길 거리가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먼저 흑맥주 돼지목살 스테이크(독일), 캘리포니아 백립(미국), 커리소스 가문어 꼬치(인도) 등 세계 8개국을 대표하는 26종의 바비큐가 와인, 맥주 등과 함께 선보이며, 에버랜드 셰프 쿠킹쇼, 바리스타 토크콘서트, 야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푸드테인먼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글램핑 스타일로 디자인된 바베큐 부스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 캐러밴(Caravan), 캠핑 테이블, 의자 등이 마련돼 있어 실제 야외에 캠핑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축제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색다른 재미를 원한다면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를 맞아 새롭게 조성한 10만㎡ 거대 공포도시 ‘블러드시티’에서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크레이지좀비헌트 등 다양한 공포 컨텐츠를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50여명의 할로윈 캐릭터가 행진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요정들이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등 할로윈 축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경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