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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아끼는 악세사리, 녹슬었다고 버리지 마세요…‘녹’ 제거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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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기자

승인 : 2017. 10. 04. 06:00

악세사리
사진 = 포스코 블로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기간 착용을 하지 않아 녹슨 악세사리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 악세사리가 금이나 은의 함량이 높은 경우는 녹이 잘 생기지 않지만 다른 재료가 섞여 있는 경우에는 단기가에 색이 변색되기도 한다. 특히 철이 포함된 악세사리는 산화 현상으로 녹이 생긴다. 자신이 아끼는 악세사리를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녹 제거하는 방법과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치약과 칫솔
반지나 팔찌같은 악세사리가 녹슬었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힌 다음 녹슨 부분을 문질러 주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녹 제거와 함께 광택을 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립스틱
악세사리를 많이 착용하는 여성의 경우 쓰다 남은 립스틱이 집에 남아 있을 것이다. 쓰지 않는 립스틱을 녹슨 부분에 발라준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깨끗한 악세사리로 탈바꿈 한다. 다만 도금은 효과를 보기 어렵다.

◇콜라
녹슨 악세사리를 콜라에 담가두는 방법이다. 기포가 생긴 뒤 30분 가량 지난 후 악세사리를 꺼내보면 깨끗하게 녹이 제거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콜라는 탄산과 인산이 혼합된 약산성 물질로, 산화된 부분의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소를 제거하는 원리로 녹이 쉽게 제거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녹을 제거하고 세척을 한 뒤에도 보관을 잘하지 못하고 공기중에 노출이 계속된다면 다시 녹이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지나 목걸이의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관시에 밀봉시켜 보관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최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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