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올해 공공비축미 932.4톤 확정가로 매입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12010002879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0. 12.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용인시는 자연재해 등 비상시에 대비해 공공비축미를 내달 9일까지 지난해(687.6톤) 대비 244.8톤 늘어난 932.4톤(40kg 2만3311포대)을 매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쌀 풍작으로 쌀값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을 위한 ‘적극 행정’으로, 수매량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매입대상은 산물벼(추청)와 포대벼(추청) 단일품종이다.

농가에서 수확한 상태 그대로인 산물벼는 오는 31일까지 604.4톤을 매입한다. 이동·남사지역은 이동DSC(건조저장시설, 이동면 화산리)에서, 그 외 지역은 용인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원삼면 맹리)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또 농가에서 수분 13~15%로 건조한 포대벼는 내달 8~9일 용인통합RPC에서 328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건조 상태가 불량한 경우 매입하지 않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내년 1월쯤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확정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산지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해 내달 중 중간정산 지급 여부와 수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