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쌀 풍작으로 쌀값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을 위한 ‘적극 행정’으로, 수매량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매입대상은 산물벼(추청)와 포대벼(추청) 단일품종이다.
농가에서 수확한 상태 그대로인 산물벼는 오는 31일까지 604.4톤을 매입한다. 이동·남사지역은 이동DSC(건조저장시설, 이동면 화산리)에서, 그 외 지역은 용인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원삼면 맹리)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또 농가에서 수분 13~15%로 건조한 포대벼는 내달 8~9일 용인통합RPC에서 328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건조 상태가 불량한 경우 매입하지 않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내년 1월쯤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확정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산지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해 내달 중 중간정산 지급 여부와 수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