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부총리는 23일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김 부총리는 상담창구에서 이용고객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서민금융 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등 ‘일일 금융상담사’로 참여한 후 서민금융 관련 관계기관장 및 상담직원 등과 자유토론식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연 부총리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연말까지 42개소로 확대하겠다”면서 “지자체가 운영중인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전국 확산을 추진하는 등 금융상담 인프라를 확충해 서민·취약계층이 손쉽게 금융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리 상승 등 영햐으로 최근 국내 대출금리가 인상 압박을 받는 것과 관련 “가산금리 등 대출금리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지속적으로 합리화해 나가겠다”면서 “최고금리 인하, 연체가산금리 인하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