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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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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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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및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개최
1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항만발전자문위원회
경기 평택시는 지난 1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재광 시장과,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최양식 평택직할세관장, 평택시의회 김혜영 자치행정위원장, 최중안 평택항발전특별위원장, 맹중열 평택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항만 관련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에서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변경 수립’, ‘평택항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 사업’, ‘제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및 ‘신규 여객부두 이전 시 현 여객터미널과 부두에 대한 활용방안’등 현안에 대한 보고회를 실시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평택항의 항로증심 준설을 통해 토사를 확보해 약 500만평의 항만배후단지 매립에 활용해 평택항 활성화 조기 실현과 항만종사자 복지를 위한 수영장·해수풀장 등을 갖춘 100억 원 규모의 항만종사자 복지관 건립을 목표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시 해안선 21km 중 시민들이 바다를 접할 수 없는 상황을 강조하며,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국·도비 확대와 관계 항만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 후 평택항의 조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친수시설 개발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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