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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 대통령은 줄리안 클레어 아일랜드 대사, 미하엘 슈바르칭어 오스트리아 대사, 디피에 에자코 쿠시 가나 대사, 마틸다 마수카 탄자니아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폴란드 대사, 올렉산데르 호린 우크라이나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특히 마틸다 마수카 탄자니아 대사는 양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올해에 첫 전임 주한대사로 부임했다.
문 대통령은 신임 주한대사들에게 “대사 부임을 축하하고, 양국간 관계가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북핵문제 대응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각국 대사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및 대북제재결의안 이행협조를 당부했다.
또 문 대통령은 내년 한국에서 치러지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각국 대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