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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LB 출신 샘슨 영입...총액 7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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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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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버스 샘슨
키버스 샘슨/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로 우완 키버스 샘슨(26·미국)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샘슨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40만달러 등 총액 70만달러(약 7억 8,000만원)에 한국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 188㎝, 몸무게 102㎏의 체격을 지닌 샘슨은 최고 구속 시속 150㎞의 포심으르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의 구종을 던진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된 이후 2015년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31경기(14경기 선발) 2승 7패,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냈다. 91⅔이닝을 던져 84개의 삼진을 잡았고, 볼넷은 53개를 허용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90경기 중 141경기를 선발투수로 출전해 748⅓이닝을 던지고 48승 43패에 평균자책점 4.16, 탈삼진 780개, 볼넷 383개를 기록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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