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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FINA 쇼트코스 월드컵 1500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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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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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사진=연합뉴스
 박태환(28·인천시청)이 14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에어위브 수영 월드컵 자유형 1,500m에서 14분32초90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미하일로 호만추크(21·우크라이나·14분28초26)가, 동메달은 세르기 플롤로프(25·우크라이나·14분40초69)가 각각 가져갔다.   이번 대회는 50m 정규 규격 풀이 아닌 25m 쇼트 코스에서 열렸다. 박태환은 경기감각 유지를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쇼트 코스는 롱코스보다 턴을 두 배 더 해야 해 경기감각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박태환의 쇼트 코스 1,500m 최고 기록은 지난해 캐나다 윈저 FINA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둔 14분15초51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17년 공식 경기 출전을 마감하는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17년 공식 경기 출전을 마감하고 이후 호주 시드니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한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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