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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2018 문화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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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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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2018년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이를 포함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 41개의 축제를 내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발표했다.
무주반딧불축제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내년 대표축제로 승격됐다. 또 평창효석문화제가 처음으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 대표 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김제지평선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됐다. 글로벌 육성축제는 대표 등급을 일정기간 연속 유지해 명예 졸업한 축제다. 이번에 선정된 2018년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는 문체부로부터 예산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문체부는 이날 강릉커피축제 등 40개의 문화관광육성축제도 선정, 발표했다. 문화관광육성축제는 예산 지원 없이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 받게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지역축제가 다양한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로 성장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2018년 상반기에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육성축제'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

◇ 글로벌 육성축제 : 김제지평선축제·보령머드축제·안동국제탈춤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
◇ 대표축제 : 무주반딧불축제·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 최우수축제 : 강진청자축제·담양대나무축제·문경전통찻사발축제·산청한방약초축제·이천쌀문화축제·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평창효석문화제
◇ 우수축제 : 고령대가야체험축제·광주추억의충장축제·논산강경젓갈축제·보성다향대축제·봉화은어축제·부여서동연꽃축제·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정남진장흥물축제·제주들불축제·통영한산대첩축제
◇ 유망축제 : 고창모양성제·광안리어방축제·괴산고추축제·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대전효문화뿌리축제·동래읍성역사축제·목포항구축제·밀양아리랑대축제·서산해미읍성축제·수원화성문화제·순창장류축제·시흥갯골축제·여주오곡나루축제·영암왕인문화축제·완주와일드푸드축제·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음성품바축제·임실N치즈축제·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춘천마임축제·한산모시문화제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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