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속 1년차 전공의와 3년차 전공의 등 2명을 6일 오전 10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진 지난해 12월 16일 당직 의사다.
경찰은 사망한 신생아들에 대해 응급처치 등 의료행위를 한 두 사람의 근무 내역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주 신생아중환자실을 담당하는 수간호사·전공의 등 의료진을 소환해 조사한 뒤 다음주에는 주치의·회진 의사 등 교수급 의료진들을 연이어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9시 31분께부터 밤 10시 53분 사이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남아 2명·여아 2명 등 신생아 4명이 연쇄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