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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은 앞으로도 우리 언론의 비판 기사를 문제 삼아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대표는 “통일부 장관과 청와대 관계자가 ‘북한의 열병식은 평창올림픽과 관련 없고 우연의 일치’라며 북한 대변인 같은 얘기를 했음에도 북한은 남측 언론 보도를 시비 삼아 일방적으로 금강산 행사를 취소했다”고 유감을 표했다.
또 그는 “국회도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한 특별한 대처 기구를 가동하고, 청와대·정부 TF와 함께 활동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화재안전대책 특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한 데 대해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참사의 경우 정치권 모두의 책임이라는 데 공감하며 마음을 모아 협조할 것“이라며 ”이런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