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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명물’ 레일바이크 2월 1일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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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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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레일바이크
정동진레일바이크/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정동진레일바이크가 해안옹벽 복구를 끝내고 2월 1일 운행을 재개한다.

정동진레일바이크는 강원도 강릉 정동진역에서 모래시계공원까지 왕복 4.6km 구간의 바닷길을 달린다. 수려한 바다 풍경 때문에 찾는 이들이 많다. 2014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해 2년 동안 약 30만명이 찾으며 정동진의 새로운 명물로 부상했다. 특히 전동식 레일바이크로 자동모드로 운행하면 어린이나 노약자도 쉽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동진레일바이크 운행재개로 정동진역 일대의 관광명소가 추가됐다. 경강선 KTX와 연계하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이다. 정동진역에서 삼척역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열차인 ‘바다열차’,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모래시계 공원’과 ‘시간박물관’, 2300만년 세월이 흔적이 오롯한 해안단구와 기암괴석 산책길 ‘정동심곡바다부채길’ 등 동해안 최고의 황금빛 여행코스가 더욱 풍성해졌다.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2·4인승이 마련돼 있으며 요금은 각각 2만원, 3만원이다. 정동진레일바이크와 시간박물관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잉후 정동진레일바이크가 연계된 당일 패키지 상품과 무박일정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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