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정, 기록적 한파에 내달 1일까지 임시휴장...,7일부터 정상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30010017121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30. 16: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정
한파에 얼어붙은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장/ 사진=경륜경정사업본부
기록적인 한파로 경정이 임시 휴장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한파로 31일과 내달 1일에 예정된 경정 경주를 모두 취소하고 임시휴장한다고 밝혔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그 동안 혹한의 날씨에도 경주수면 확보를 위해 ‘얼음과의 전쟁’을 펼쳐왔다. 사업본부의 밤낮 없는 쇄빙작업과 결빙방지작업으로 경정은 영하의 날씨에도 차질 없이 경주가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한파는 미사리 경정장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경정은 ‘수면위에서 펼치는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박진감과 스릴이 넘치는 레저스포츠다. 빠른 속도로 경주가 진행되는 만큼 경기 중 얼음 조각 등이 튄다면 자칫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주 수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번 한파가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휴장을 결정했다. 2월 7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