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명 스피돔...문화에 물들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1010000733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01. 16: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중 문화, 체험프로그램 풍성
광명스피돔
광명스피돔의 문화공연/ 사진=경륜경정사업본부
매주 경륜 경주가 열리는 경기도 광명 스피돔은 문화명소로도 정평이 났다. 매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올해도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공들여 준비 중이다.

스피돔 2층에 위치한 스피돔 라운지에서는 매주 토·일요일마다 다양한 공연들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6가지 테마에 따른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제는 2개월 단위로 사랑(2~3월), 가족(4~5월), 캠핑(6~7월), 영화(8~9월), 책·음악·가을(10~11월)이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해피윈터스피돔’ 이벤트가 열릴 에정이다. 주제에 맞춰 가수들의 공연, 마술쇼 등이 선보인다.

스피돔 2층 북카페에서는 어린이 체험교실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매월 테마를 선정해 이에 맞는 구연동화와 다양한 만들기체험 등이 선보인다. 올해는 어린이 아나운서 체험 스피치교실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스피돔은 ‘레저 아지트’이기도 하다. 스피돔 중앙광장 자전거 대여소에서 일반 자전거는 물론 연인들을 위한 2인용 자전거, 가족을 위한 4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트라이커(삼륜 자전거) 등을 빌려 준다. 경륜 경주가 열리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전거 종류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30분당 1000~5000원).

봄과 가을에는 축제도 열린다. 봄에 열리는 ‘캠핑스피돔’과 가을의 ‘도돔칫 콘서트’다. 캠핑스피돔은 텐트에서 캠핑 기분을 내며 공연을 즐기는 축제다. 도돔칫콘서트는 지역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공연축제로 광명시 관내 청소년 공연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