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차질 없는 투자, 공장설립과 가동, 그리고, 전북도민의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전북도 및 김제시는 공장설립에 따른 인허가의 신속한 지원과 공장설립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애로나 민원해결, 투자인센티브 제공 등 상호 약속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번협약은 올해 체결한 첫 투자협약으로 투자 규모만 1350억원에 고용창출은 610명이다.
농업회사법인 (주)사조화인코리아는 김제시 금산면 용산리 일원에 부지 1만7915평을 매입하고 1200억원을 투자해 오리, 닭 가공공장을 증설하고, 신규고용은 550명 규모다.
호주 에이씨엠 코리아(주)는 외투기업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1만평 규모로 150억원을 투자해 특장차(크레인제조, 고가차 등)를 생산해 호주와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며, 신규고용은 60명이다.
따라서, 이번에 특장차를 생산해 유럽과 호주에 수출하는 외투기업인 호주 에이씨엠 코리아(주) 유치를 통해 특장차 산업 R&D 지원 및 성장기반을 확충하여 위기에 빠져있는 지역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소득 창출애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특장차 산업 집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특장차 전문단지 확장도 김제시와 함께 추진하여 특장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특장차 산업과 연계해 새 정부의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의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과 부합하는 전기자동차 산업도 선점하기 위해서 관련 기업 및 부품기업을 도내로 유치하여 전라북도를 특장차 및 전기차 산업의 허브로 차근차근 조성해 산업 집적화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위 2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도와 김제시는 본사 및 생산 공장 등을 10여회 방문해 전라북도의 투자여건 등을 설명하면서 도내로 이전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송하진 지사는 “지역의 산업구조와 일치하며, 파급효과가 큰 업종을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 맞는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미래 먹거리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우리 도와 시군에서도 행·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