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방문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학생미소국가대표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한국방문위원회
한국방문위원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7일 강릉역 등 강원도 일대에서 대회 성공개최 기원과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했다.
K스마일 캠페인 홍보단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은 강릉역과 강릉시 일대 거리에서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친절과 환대의 의미를 전했다. 또 3.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관광안내소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안내 및 통역, 무료와이파이 등 편의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올림픽이 끝나는 날까지 미소국가대표와 함께 미소와 친절을 실천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