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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는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93.5m를 비행, 83.9점을 받아 41위에 그치며 상위 30명이 출전하는 결선행이 좌절됐다.
이번에 6번째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최서우는 이규혁(빙상), 김현기(스키)와 함께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올림픽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이틀 전 열린 예선에서 총점 94.7점을 획득해 57명 가운데 39위로 본선에 올라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결선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스테판 훌라(폴란드)가 131.8점으로 1위, 카밀 스토흐(폴란드)가 125.9점으로 2위에 각각 올랐다. 이번 대회로 동계올림픽 최다 출전 신기록(8회)을 세운 일본의 베테랑 가사이 노리아키(46)는 113.9점을 기록, 1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