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달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고무제품 렌탈임대업 △방문·통신 판매와 이에 부대되는 서비스업 등을 사업 목적에 신설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판매뿐 아니라 장착 등 품질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라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호주의 타이어 멀티샵 작스 타이어즈(JAX TYRES)를 인수한 바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의 한 축인 B2C 유통 부문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해외 타이어 유통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