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관광안내소·해설사 재배치’ 관광객 편의 극대화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1901000948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9. 09:49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관광안내소 시설 개선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변화
안동시문화관광해설사
안동시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내고장 문화재가꾸기를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안내소 시설을 개선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지점을 재정비하는 등 관광환경 개선에 나선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원년으로 천명한 만큼 안동 관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관광안내소의 시설 개선과 해설사 재배치를 통해 다변화하는 관광객 수요와 관광 트렌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한다.

시는 지난 1월 연간 120만명 이상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안동의 메인 관문인 안동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에 종합관광안내소를 신설해 문화관광해설사와 외국어통역안내원을 배치하고 올라운드 관광정보 제공을 통한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문화유적, 관광명소, 지역축제, 문화공연을 비롯한 각종 관광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교통, 숙박, 음식, 쇼핑 등 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도모한다.

시의 관광안내소 시설 개선은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 안동의 주요 관광지점인 월영교,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내소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하고 물품보관소 및 수유·휴게공간과 스마트 관광용 와이파이 존 확대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수요자 친화적인 안내소로 거듭난다.

이와 함께 관광지를 찾은 이들에게 각종 관광정보나 관광편의를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해서도 해설서비스 실수요와 방문 관광객 수를 토대로 배치 지점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현재 해설사가 지역 내 관광지점 총 13개소에 배치돼 있으나 최근 임청각, 선비순례길 등이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

관광안내소는 단순한 안내 수준을 뛰어넘어 관광객이 안동에 빠져들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여 관광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순화 시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관광해설사는 관광지의 얼굴이다. 지역을 방문하신 분들께는 관광해설사에 대한 기억이 바로 안동에 대한 기억이라 할 수 있다”며 “관광안내소를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해설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언제라도 기분 좋은 안내를 제공하면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