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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맘(MOM)껏 숨 쉬는 용인시’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2022년 미세먼지 30%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용인시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것을 근간으로, 4개 분야에 걸쳐 총 12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 가능성을 타진해 4월 초순까지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교통 분야 경우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후경유차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두 번째 산업 및 발전에서는 △저녹스 버너 보급 △사업장 배출오염물질 관리 △신재생 에너지 설치 등을 확대 및 강화한다. 세 번째 생활분야에서는 △비산먼지 관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도시 숲 조성 등을, 마지막 시민 보호 및 서비스 분야에서는 △정확·신속한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마스크 보급 및 건강지킴 홍보 △시민 참여 ‘환경교육’ 등을 확대해 나간다.
용인시는 수도권의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대책을 강구했다. 주요배출 순으로 보면 △경유차(23%) △건설기계·선박 등(16%) △사업장(14%) △냉난방 등(12%) △유기용제(10%)이다. 비산먼지(8%)는 7번째를 차지했다.
한편 용인시는 초미세먼지(PM2.5)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지난해 총 16일이나 올해 3월까지만 이미 15일에 도달했다. 또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은 지난해 1건에서 올해 5건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