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당 “제주 4·3, 국민과 하나돼 자유대한민국 지킬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3010001648

글자크기

닫기

임유진 기자

승인 : 2018. 04. 03.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403103640
자유한국당./연합
자유한국당은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하나 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추모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양민학살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희생 영령의 넋을 기렸다.

그는 “제주 4·3은 건국과정에서 남로당이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반대하기 위한 무장폭동으로 시작됐다”며 “남로당 무장대가 산간지역 주민을 방패 삼아 유격전을 펼치고 토벌대가 강경 진압작전을 해 제주 양민들의 피해가 매우 컸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러한 수많은 아픔 속에 건국한 자유대한민국이 지금 심각한 체제위기 속에 놓여있다”며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 함께 ‘위장 평화쇼’로 한반도에 마치 평화가 온 것처럼 선전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송두리째 흔들려는 사회주의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홍준표 대표와 지도부는 오늘 제주도를 방문하여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