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 4·3사건 추념식 이효리 참석…제주도청 측 “유가족 글 명백한 명예훼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2000907188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4. 02.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MBC 방송 캡처
제주 4,3 사건 추념식에 이효리가 예정대로 참석한다.

지난달 30일 제주도청 관계자는 "이효리는 오는 4월 3일 진행되는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 유가족이 이효리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행사에 참석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올린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청 측은 "이효리가 참석하는 것에 대해 여러 관계자들의 협의를 거쳤다"라며 "이효리를 감싸는 것이 아니라 그런 글 자체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적으로 보는 것이다.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자신을 제주 4,3 사건 유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효리 공식 팬 카페에 추념식 행사 내레이션을 맡은 이효리에게 "참석하지 말아라"고 호소해 화제를 모았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