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휠체어 동선,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판 설치 등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
 | clip20180417132625 | 0 |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제공 =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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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한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인센티브 포함 총 3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휠체어 동선 및 점자 안내판 설치, 경사로 개선, 이동 동선 개선, 열린 쉼터 설치 등을 올해 안에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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