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암, 자율주행 전기차 ‘인력양성’...산학협력 전문가육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1801001055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8. 04. 18. 10:50

4개월 과정 1, 2차로 나눠 현장실습교육생 모집
전남 영암군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으로 1차 5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2차 8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회로 나눠서 차수별로 4개월간 주 5일 총 580시간 진행된다.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교육을 위해 산학협력 형태로 운영된다. 목포대학교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자동차이론 및 기능교육(2개월), 수제차제조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社에서 현장실습교육(2개월)을 담당한다.

대상은 도에 거주중인 고등학교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15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월 24만원의 훈련비가 지급되며, 일정교육실적을 달성한 교육수료생에 대해서는 자동차 튜닝(제조)기업에 우선취업의 혜택이 주어진다.

1차 교육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에 방문,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성장동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