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난해 여수시와 협약 후 10일 34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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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을 위해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에는 급속충전기 31대, 완속충전기 8대 등 총 39대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환경부의 협조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롯데마트(2곳), 소호요트경기장, 보람주유소 등 4곳에 6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급속충전기의 경우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완속충전기는 4~5시간 걸린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전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으로 1대당 2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급대수를 올해 58대보다 대폭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