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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사무기기 나눔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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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8. 04. 23. 11:01

7월부터 '강서 다나서 센터'에서 사랑의 PC사업 맡아 … 6월 말까지 희망자 모집
서울 강서구가 정보화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강서 다기능 사무기기 나눔 서비스 센터’(이하 강서 다나서 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강서 다나서 센터‘는 인력 부족 등으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던 사랑의 PC 사업을 맡는다.

내구연한이 지난 관공서의 PC를 손질하고 업그레이드 한 후 취약계층에게 PC를 설치해 주고 고장이 나면 무료로 수리까지 해줄 예정이다.

사랑의 PC는 물론이고 직접 구매한 PC도 단순한 고장이나 프로그램 오류일 경우에는 무료로 수리하고 부품이 고장났을 경우에는 부품비만 받을 예정이다.

또 구는 ‘강서 다나서 센터’의 운영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내 50~65세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컴퓨터 하드웨어 분해·조립, 각종 소프트웨서 설치 및 네트워크 연결, 구민 친절응대교육 등 소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3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보수는 활동 실적과 연계해 지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공보전산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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