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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휴양림, 봄 여행주간 이색 야간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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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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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자연휴양림 1
사진=문성자연휴양림
충청북도의 휴양림들이 봄 여행주간(28일~5월13일)을 맞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하루종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밤에 즐길 이색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은군의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은 봄 여행주간 매일 오후 7시 30분 부터 9시까지 숲속음악회(버스킹)를 진행한다. 또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천체전문가와 함께 즐기는 별자리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28일, 5월 4~7일, 5월 11~12일).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은 이 외에도 명상과 힐링, 트리 클라이밍, 스카이 바이크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D 영상관, 식물원 등 무료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증평군의 좌구산자연휴양림 역시 여행주간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숲속음악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곳 명소인 ‘명상구름다리’가 야간 개장에 들어간다. 다리에 멋진 조명이 켜진다. 또 ‘레드카펫 포토존’이 마련돼 ‘인생샷’을 찍을 기회를 선사한다. 명상의 집 산림치유,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줄타기 체험, 좌구산천문대 체험 등 주간 프로그램도 알차다.

충주의 문성자연휴양림에서는 5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그룹 ‘옥상달빛’의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게 여행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숲속음악회도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생활공예, DIY 가구 만들기, 모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각 휴양림과 휴양마을 숙박예약은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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