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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행사 참가자들은 2.3㎞로 조성된 백수해안도로 데크를 걸으며 탁 트인 아름다운 칠산바다를 감상하고, 숲쟁이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칠산타워, 물무산행복숲 등 영광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백수해안도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장애물 없는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할 때 불편이 없고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말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 전국 각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영광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