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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하이원 불꽃쇼, 5일 첫 선...스페셜 관람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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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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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불꽃쇼 전경2
하이원 불꽃쇼./ 사진=하이원리조트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리조트가 5일과 6일 오후 9시 강원랜드 잔디광장에서 ‘2018년 하이원 불꽃쇼’를 선보인다.

올해 하이원 불꽃쇼는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불꽃명당’으로 소문난 곳에 스페셜 관람존이 마련된다. 음료와 스낵 등을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스페셜 관람존에서 운영된다. 스페셜 관람존 입장권과 에코백·무릎담요·음료수가 담긴 텀블러 등으로 구성한 패키지(1인 2만원)도 선보인다.

올해는 불꽃쇼에 앞서 뮤지컬·퓨전음악·오페라 등 다채로운 사전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5일에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6일에는 팝페라 그룹 ‘오름솔로이스츠’가 공연한다. 하이원리조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목을 끌었던 글자 모양의 텍스트 불꽃을 하계 시즌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대형 타워 불꽃 등 다양한 종류의 불꽃을 준비 중이다.

하이원 불꽃쇼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및 연휴 오후 9시 강원랜드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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