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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특수시책으로 지난해 3월 찿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세무사가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나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세무 이동 상담실을 찿은 한 관광객은 “마을세무사의 친절한 설명으로 상속세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찰보리 문화체험도 하고 세무 상담도 받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무 상담에 참여한 김광복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펼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필요 시 세무 사각지대에 달려가 도움의 손길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 이동 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