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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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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5. 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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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생명보호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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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영광공용버스터미널에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농업인 생명보호 및 안전한 농촌 환경만들기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11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날’ 캠페인을 영광공용버스터미널과 영광고추특화시장 앞에서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기계 사고가 영농철인 5~6월 집중 발생해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군·경찰서·농기계 대리점 등과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안전장비 전시와 안전사고 관련 리플릿, 안전반사판 배부와 피켓 및 어깨띠를 착용해 홍보에 박차를 가했고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에 현수막을 게첨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음주운전을 금하고 야간운전을 자제토록 해야 한다”며 “농기계 임대 시 사용법 교육과 안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없는 지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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