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27002200462
글자크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5. 27. 22:06
최근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비양도 여행을 떠난 로꼬와 장기하, 강다니엘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하는 봄동 달래 겉절이를 저녁 메뉴로 준비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해장 라면을 로꼬는 태진아의 우유콜라라면을 준비했다.
장기하는 생소한 음식에 "이 음식이 제일 궁금"이라며 맛을 봤다.
이어 "맛있다"고 호평해 로꼬의 긴장된 표정이 풀려 웃음을 자아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비건설 확장 보폭 넓힌 호반그룹…M&A로 승부수 띄운다
“내년 판 다시 짠다”… 삼성, 반도체·완제품 전략 재정비 모드
고려아연·LS·포스코인터 뜬다… 전선 넓히는 ‘핵심광물 동맹’
테슬라 자율주행에 긴장한 현대차… R&D·AVP 투톱교체
국정 고삐죄는 李대통령… 민생 강드라이브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 판세 요동…‘2강 1중’ 구도 형성
YTN ‘親유진’ 이사 4명 중도사임… 노조 “재심사 대비 알박기 인사 빼내”
“영하 15도 돼야 꼬치어묵” 골프장 ‘미끼용 홍보’ 뭇매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 있다
[여행] 겨울에 떠나는 강원도…설경 속 웰니스 휴식
샤오미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티머니 공식 도입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공범 남성은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