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양성 통해 대한민국 길 문화 중심지 역할 기대
7일 전북도에 따르면 ‘길 문화 해설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아름다운 길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와 기초 해설기술을 익히기 위한 기초 입문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교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3주간 5회 교육일정으로 전주시 송천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길에 대한 역사, 문화 등의 교육과 더불어 전북 1000리길을 직접 탐방하며, 숙련된 해설가와 함께 현장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생은 수료 후 전북 길 해설사 자격이 부여되고 향후 개인 및 단체 등 유료 해설신청시 길 해설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길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하는 시군의 전북 1000리길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이승복 도 환경녹지국장은 “전북도 길 해설사 양성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14개 시·군의 생태·역사·문화가 담겨 있는 걷기 좋은 44개 길을 ‘전북 1000리길’로 선정해 해안, 강변, 산들, 호수의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생태관광과 연계한 인문학적 힐링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