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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마산단 기업유치 ‘올인’...자동차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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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6. 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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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 관련 기업 상대로
10월 11~14일, 영광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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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8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찾아가 영광대마산단 기업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대마산단 분양률이 75%를 보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짐에 따라 자동차 관련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행사장을 방문해 모터쇼 참가업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1~14일 나흘간 영광 대마산업단지에서 열리는 ‘영광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소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영광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 10개국 200개사가 참가해 최고의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현대기아차와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4개사를 포함해 9개국 183개사가 3076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19개의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업체 17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군은 자동차 관련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날 행사에서 관심을 보인 일부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제공 등 교류 협력을 증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마산단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최강훈 군 투자경제과장은 “대마산업단지는 올해 3월 중소기업청 지방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세제혜택은 물론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원, e-모빌리티연구센터 운영, 전략산업 육성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며 “우량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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