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반기 ‘경륜왕’ 가린다...29일부터 ‘왕중왕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1010011163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6. 21. 17: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캡처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제공
경륜 2018 시즌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 왕중왕전(왕중왕전)이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상반기 성적 기준 선발·우수급 각 상위 35명, 특선급 상위 28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특선급은 정종진, 신은섭, 정하늘, 황인혁, 이현구, 박병하, 윤민우, 박용범 등 현 경륜 최강자들은 물론 최래선, 강 호, 강준영, 김민준, 정해민 등 신흥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우승후보 0순위’는 단연 정종진이다. 그는 지난해 경륜 사상 처음으로 50연승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연말 열리는 경륜 최고 권위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주 우승으로 경륜 최강자로 군림했다. 이 기세는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2015년, 2016년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 정종진의 독주를 막을 선수로 성낙송이 꼽힌다. 이어 신은섭, 정하늘, 황인혁 등도 복병으로 꼽힌다.

이번 특선급 왕중왕전에는 22기, 23기 신예들도 출전한다. 22기에서는 최래선, 강준영, 김민준, 정해민이 출전하는데 데뷔 2년차를 맞는 이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최강자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올 시즌 데뷔한 23기 중에서는 강 호가 최초로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아마추어 최강자답게 데뷔 6개월 만에 경륜 최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강 호가 상반기 최고의 빅매치인 왕중왕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된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