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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LH상가 입찰에 57억원 몰려…평균 낙찰가율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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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6. 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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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이미지_6월입찰결과
이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공급한 단지내 상가 28개 점포 중 26개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 총액은 약 57억원이었다.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LH가 지난 18~21일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총 26개 점포가 낙찰됐다고 26일 밝혔다.

낙찰가 총액은 낙찰가 총액은 57억914만8700원, 평균 낙찰가율은 126.2%를 기록했다.

이 중 창원자은3 S-1블록 201호는 예정가 9900만원보다 6200만원 많은 1억6100만원에 낙찰돼 이번 공급 상가 중 가장 높은 162.6%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 유찰된 창원일반산단 Z블록 105호, 106호는 내달 9일 오전 10시부터 분양예정가격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진행한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기 침체와 대출규제 등에 따른 투자심리 냉각으로 LH 단지내 상가의 고가낙찰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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