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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건소, ‘여름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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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6. 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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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이상 손씻기, 폭염대비 3대 건강수칙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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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들이 영광읍 매일시장,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지점에서 군민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제공 = 영광군 보건소
전남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읍 매일시장 및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군민건강을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거리 캠페인은 ‘건강한 여름나기! 이렇게~’를 슬로건으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 및 폭염대비 3대 건강수칙 안내와 리플릿 및 스티커, 물티슈, 부채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씻기는 수인성감염병을 비롯한 대부분의 감염병을 50~70% 예방할 수 있는 생활수칙이다.

특히 세균으로 인한 교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할 경우 감염병 예방 효과가 높고 또한, 손을 씻은 후 충분히 타올로 닦지 않으며 오히려 세균이 옮겨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와 손 건조가 중요하다.

이종승 보건소장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감염병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름휴가철인 만큼,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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