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학 저학년 선수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대회로 전국 59개 대학 2천2백여 명의 선수 · 임원들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7월 7일까지 59개팀을 16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전을 치르고, 각조 1, 2위는 7월 9일부터 시작되는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영권, 조현우 등이 거쳐간 명성 있는 대회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예견해 볼 수 있는 비중 있는 대회를 우리 군에서 개최해 기쁘다며, 선수들이 그 간의 땀과 노력의 대가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보다 큰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