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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하던 태국인 근로자 벼락 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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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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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하던 태국인 근로자가 낙뢰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47분께 영광군 염산면 한 논에서 태국인 근로자 A씨(63·여)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을 거쳐 광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9시 20분께 숨졌다.

A씨는 일당 7만원을 받기로 하고 같은 국적 근로자 4명과 함께 뜬 모를 다시 심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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