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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김주수 군수 취임식 취소하고 태풍대응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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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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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월2일 태풍 쁘라삐룬 안전점검 회의 0095
김주수 의성군수(가운데)가 태풍 쁘라삐룬 대비 안전점검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의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일 취임식을 전면 취소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태풍영향이 끝날 때까지 사전 방재시스템을 가동해 태풍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 주재로 관련실단과소관 및 읍면장이 함께한 가운데 제7호 태풍‘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 1일 새벽부터 군내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배수지 등 재해 취약지구를 일일이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2일 긴급 대책회의를 마친 후 곧 바로 안계면 소재 위양배수장 및 사곡음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공사, 남대천 고향의강 정비사업장 등을 방문해 비상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집중호우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수습, 복구를 위해 민관이 합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로와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영농기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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